괴산군, 신규농업인 위한 농기계 실습교육 ‘호응’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는 2일 센터 내 농기계 교육장에서 32명의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기계 실습교육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대부분의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정착해 살아가면서 평소 농기계 조작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어 농기계 교육이 그 어느 교육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이번 농기계 실습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운전조작 및 실습, 안전사용, 기초정비 등에 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되면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농기계 사고가 적지 않게 일어나지만, 그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많지 않다”며 “지속적인 농기계 실습교육을 통해 새롭게 농촌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농기계를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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