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한방바이오박람회, 매일매일 풍성한 볼거리 다양

2018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오는 10일까지 펼쳐지는 가운데 한방엑스포 공원 주 무대에서는 매일매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람회의 첫날인 5일에는 개막공연으로 ‘살다가’ ‘내 사람’ ‘아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3인조 보컬 그룹 SG워너비가 미니콘서트로 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한다.

둘째 날에는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 등의 히트곡을 부른 가수 위일청이 포크공연으로 7080 관객들을 감성의 밤으로 이끈다.

오는 7일에는 심청가를 바탕으로 랩, 힙합, 발라드 등을 접목한 주크박스 마당극 뮤지컬 ‘청이는 왜’가 관객들을 찾으며,

‘수고했어 오늘도’를 부른 인디 여성 듀오 옥상달빛과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의 소심한 오빠들이 언플러그드 미니콘서트를 열고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8일에는 EBS 한국사 강의로 스타강사 반열에 오른 최태성의 힐링 강연과 최근 남북 화해 및 평화협력 분위기에 발맞춰 평양민속예술단이 통일을 염원하는 공연을 펼친다.

폐막식 전날인 9일에는 오후부터 ‘날 닮은 너’ ‘소주한잔’ ‘또 다시 사랑’ 등 셀 수 없이 많은 국민가요를 부른 임창정과 ‘내 꺼 중에 최고’의 이현과 걸그룹 홀릭스가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며 저녁부터는 ‘아모르파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엔카의 여왕 김연자를 비롯해 트로트 신예 진해성, 박주희, 류기진이 출연해 가을밤의 추억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풍 작가가 자신만의 위트와 노하우로 한방 쿠킹쇼를 선보이며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메인무대에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이 밖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행복하모니’와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일 전통타악 예술단 ‘하랑’, 한국 전통예술단 ‘아울’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 및 동아리들의 공연이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며 박람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박람회장 및 옛 동명초 시내 일원에서 행사가 펼쳐지는 관계로 6∼10일 40분마다 왕암동 엑스포 공원에서 옛 동명초등학교까지 직통 왕복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행사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hanbangbiofair.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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